마츠모토 테마리(수예공)만들기（토산품점 타카기）

Update:2019/09/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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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츠모토 테마리는 산자수명(山紫水明 )의 고장 마츠모토에서 지금부터 약 200년 전 교양있는 부인들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당시 소녀들의 완구(수예공)의 하나로 유행했던 것입니다. 또 결혼할 때 신부가 원만한 가정을 꾸리는 행복의 상징으로 갖고 갔던 예단으로 유서깊은 민속예술품입니다. 지금은 행복을 부르는 장식물로 애용되고 있습니다.
체험은 4명 이상 부탁드립니다. 1~3명도 가능합니다만 체험료는 4명 분을 받습니다.
선물・기념품의 마츠모토 데마리의 페이지도 참조하여 주십시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