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카센도(中山道)를 따라 천 가옥의 나라이(奈良井)까지 걷기
야부하라에서 도리이 고개를 넘어 나라이까지, 사무라이들이 에도(옛 도쿄)와 교토를 여행할 때 사용했던 유명한 코스가 잘 보존된 구간인 나카센도. 이 코스를 걸으며 옛 정취를 느껴 보십시오.
기소 계곡과 나카센도 로드
사무라이의 정취를 느끼며 걸어볼까요?
기소 칠기 축제・나라이 숙소 축제
＜차 단지 행렬＞에도시대에 도쿠가와 쇼군에게 헌상하는 차를 쿄토에서 에도까지 운반했던 행렬을 재현합니다. ...
나카센도 길의 츠마고 숙소마을
에도와 쿄토을 연결하는 나카센도우는, 산 속깊은 키소지를 통과하기 때문에 키소가도라고도 합니다. 나카센도우...
호코구 가이도 운노 숙소마을
이곳에서는 일본의 전통적인 마찌나미( 길에 늘어서 있는 가옥)을 볼 수 있습니다.우미노 숙소는 1625년에 ...
도가쿠시 (삼나무가로수・식물원)
Togakushi Mountain is considered to be a spiritual area ...
나라이주쿠
에도 시대의 옛 도쿄와 교토를 이어주던 나카센도의 중간 지점에 있는 나라이주쿠는 전통 거리가 잘 보존되어 있는 숙...
오부세의 “밤나무 오솔길”
가쓰시카 호쿠사이 연고의 땅. 밤의 생산지로 옛부터 전국적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오부세 마을의 중심부로부터 ...
